세안후 약간의 건조함 또는 당김이 있을때 미간을 찌푸리게 됩니다.
파우더 분사시 번들거림이 적으며 흘러내림이 없어서 만족감이 두배!입니다.
대부분의 미스트는 유분이 많아 분사후 터치를 계속하게 되는데, 어라! 핑크 파우터 미스터는
이런 불편함을 도와주네요^*^ 깔끔한 파우더 성분이 가볍게 터치를 하여도 흡수가 됩니다.
요즘 처럼 더운 날에는 유분이 많은 미스트는 사용감이 떨어지는데 말입니다.
녹차 추출물 80% 함유되어 있어서 인지 피부도 휴식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